하이웬(HAIWEN), 중국 '왕홍' 인플루언서 한국인 지원모집

이재희 기자 / 기사승인 : 2021-07-19 16:5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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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웬(HAIWEN)은 중국 인플루언서인 왕홍스타가 되고싶은 한국인 인플루언서들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왕홍에게 팬들이 사진촬영하고 있다.

 

현재 국내 인플루언서들은 다양한 SNS에서 활동하고 있다. 최근들어 국내 인플루언서들이 중국 시장으로 진출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도우인, 콰이쇼우, 비리비리, 샤우홍슈 등 다양한 플랫폼뿐만 아니라 중국 시장의 거대한 규모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중국의 동영상 플랫폼은 꾸준히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일찍이 중국으로 진출한 한국 인플루언서들은 이미 많은 중국인들의 사랑을 받으며 활동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뷰티 크리에이터 포니PONY’2021년을 기준으로 웨이보 팔로워 수가 1000만명을 넘어서며 중국 스타 못지않은 왕홍(중국 인플루언서)으로 등극했다. 하지만 개인이 중국 시장으로 진출하기에는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다. 첫 번째로, 수익을 정산하기 위해서는 중국 개설 계좌가 있어야 하는데, 중국 개설 계좌는 중국인 신분증이 있어야만 가능하다. 두 번째로 아무리 한국에서 인기있는 인플루언서 혹은 크리에이터라고 하더라도 중국인이 바라보는 한국의 컨텐츠에 대한 시선이 다르기 때문에 중국의 문화와 현지상황을 잘 이해하지 못하면 긍정적인 반응을 얻는 것에도 한계가 있다는 점이다. 그렇기 때문에 성공적으로 중국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MCN회사와 파트너쉽을 맺는 것이 좋은데, 그 중에서도 중국 현지에서도 활동하고 있는 MCN회사가 중국으로 진출하기에는 가장 유리하다.

 

 

▲왕홍(중국 인플루언서) MCN 회사

하이웬(HAIWEN)” MCN회사는 중국 상해에 본사를 두고 있기 때문에 중국 시장에 특화되어있고, 플랫폼 접속문제, 콘텐츠 심의, 수익, 언어 등 실시간으로 현지에서 일어나는 문제를 상시로 확인할 수 있으므로 국내에 있는 MCN회사들 보다 발 빠르고 유연하게 처리가 가능하다.

 

하이웬(HAIWEN) 윤지형 대표는 한국이 아닌 중국 현지에서 꼼꼼한 시장조사와 그에 대한 질 높은 콘텐츠 제작으로 중국 플랫폼 시장을 공략해 한국 인플루언서가 좀 더 쉽고 빠르게 왕홍이 될 수 있도록 최상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현재 하이웬에서 함께 왕홍에 도전할 인플루언서들을 모집 중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전했다.

 

강소기업일보 / 이재희 기자 eogml10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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