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에 찾아온 달콤함, ‘반가워요 오늘’ 카페

민지원 / 기사승인 : 2021-08-13 13: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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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에 찾아온 달콤함, '반가워요 오늘' 카페

 

 

[강소기업일보=민지원] 으로 전통시장을 떠올릴 때 농수산물 도매 또는 한식 먹거리의 모습이 그려진다. 하지만 대전 동구에 위치한 신도꼼지락 시장에는 색다른 카페가 입점해있다. ‘반가워요 오늘’ 카페는 마카롱을 중심으로 커피 등 음료를 판매한다. 마카롱 종류는 매우 다양해 선택폭이 넓으며 재료를 아끼지 않는 가득 찬 필링과 정성을 다해 만든 쫀득한 꼬끄가 더해져 훌륭한 맛을 자랑한다. 가격 또한 저렴해 2년 넘게 신도꼼지락 시장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신도꼼지락 시장에 들어서서 달콤한 내음을 따라 ‘반가워요 오늘’ 카페에 찾아가 대표님과 인터뷰를 나누어 보았다.


Q. 코로나19 이전 이후로 가게운영에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A. 배달 손님의 비중이 늘었습니다. 가게 위치가 시장이라 접근성이 낮다보니 가게를 시작하면서부터 배달도 함께 진행했었습니다. 그때도 매장방문 손님보다 배달 손님의 비중이 높았습니다. 하지만 코로나 19 사태가 시작되고 배달 손님의 비중이 더 늘게 된 것 같습니다.

Q. 전통시장에 카페가 있는 것은 흔하지 않은데, 어떻게 시장에 입점하시게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A. 부모님이 현재 시장에서 다른 업종을 하고 계십니다. 현 매장이 본래 부모님의 가게여서 쉽게 시장에 입점할 수 있었고 부모님의 권유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Q. 시장에서 카페운영 할 때의 장단점은 어떤 것이 있나요?

A. 장점은 시장 안에 카페가 생겨서 좋다고 상인분들이 말씀을 많이 해주십니다. 단점은 대로변에 있는 가게에 비해 시장에 들어오지 않으면 눈에 띄기가 어려워 접근성이 낮다는 점입니다.

 


Q. 마카롱 종류가 다양한데, 가장 인기있는 마카롱은 무엇인가요?

A. 골고루 잘 나가긴 하지만 카라멜 라이징으로 달콤한 맛을 낸 크림브륄레 맛이 인기가 좋습니다.

Q.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며 함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분들이 있습니다. 마지막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A. 코로나19로 방문손님이 줄어든 것을 실감하고 있는데 다른 소상공인분들도 똑같이 실감하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내기 위해 다같이 조금만 더 힘내었으면 합니다. 부디 코로나19가 빠른시일 내에 종식되길 바랍니다.

 

강소기업일보 / 민지원 jorhdwn121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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