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데이터 개방·활용 우수기관 선정…심평원 대통령상

현지훈 기자 / 기사승인 : 2021-11-18 12: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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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데이터 개방·활용 우수기관 선정…심평원 대통령상 


[강소기업일보=현지훈 기자] = 행정안전부는 정부부처와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제공과 운영 실태를 평가해 '2021년 공공데이터 우수기관' 13곳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535개 기관을 대상으로 작년 공공데이터의 관리 체계, 개방, 활용, 품질 등을 평가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에 대통령 표창을, 해양수산부와 경기도 양주시에 국무총리 표창을 수여하기로 했다.

심평원은 공적마스크의 판매처와 재고정보를 개방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초기 마스크 부족 문제 해결에 기여했고 국민안심병원, 선별진료소 정보를 개방해 국민들이 안심하고 의료기관을 방문할 수 있도록 도운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양수산부는 독도 해저 영상데이터, 수산물 방사능안전성, 항만 시설 사용 정보, 연안별 해수 수질현황 등 사회·경제적으로 활용 가치가 높은 데이터를 발굴했다.

양주시는 물가동향, 미세먼지, 블랙 아이스 예방센서 관련 정보를 개방해 산업적 활용도를 높였다.

행안부는 이외에 경찰청, 인천광역시, 경기도 광명시, 인천광역시 남동구, 충남 논산시, 경기도 이천시, 경남 합천군, 한국산업인력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등 10개 기관을 행안부장관 표창 수상기관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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