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 학대 피해 아동에 심리검사·치료비 지원

현지훈 기자 / 기사승인 : 2021-07-16 11:33:21
  • -
  • +
  • 인쇄

서울 강북구, 학대 피해 아동에 심리검사·치료비 지원

▲ 아동학대 심리치료 전문기관의 놀이치료실 [서울 강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강소기업일보=현지훈 기자] =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이달부터 학대 피해 아동과 가족에게 심리검사와 치료비를 전액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전담공무원, 의사, 경찰 등이 참여하는 아동학대 판단회의에서 결정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임상심리사와 치료사가 면접과 심리검사를 진행하고, 심리 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검사와 치료 비용은 구가 부담한다. 검사 비용은 1회 30만원 안팎이며, 치료비는 1회 약 5만원이다.

강북구는 "올해 사업 성과를 평가해 내년에는 지원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끝)


강소기업일보 / 현지훈 기자 ul1984@nate.com

[저작권자ⓒ 강소기업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