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형 "지지율 상승, 새로운 변화 바라는 국민의 뜻"

현지훈 기자 / 기사승인 : 2021-07-20 1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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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에 다운 임대' 의혹에 "송금내역 공개 못할 것 없다"

최재형 "지지율 상승, 새로운 변화 바라는 국민의 뜻"

'딸에 다운 임대' 의혹에 "송금내역 공개 못할 것 없다"

▲ 국민의힘 대변인단과 간담회하는 최재형 전 감사원장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최근 국민의힘에 입당한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20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앞에서 국민의힘 대변인단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1.7.20 jeong@yna.co.kr



[강소기업일보=현지훈 기자] = 야권 대권주자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20일 최근 여론조사에서 지지율이 상승한 것을 두고 "새로운 변화를 바라는 국민의 뜻이 담겨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 전 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경선 주자 중 나이는 많지만, 국민 기대처럼 새로운 정치의 모습을 보여주는 데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가 TBS 의뢰로 지난 16∼17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13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를 조사(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와 한국사회여론연구소 홈페이지 참조)한 결과 최 전 원장은 1주 전보다 3.1%포인트 오른 5.6%를 기록한 바 있다.

이는 여야를 통틀어 네 번째로 높은 지지율이다.

최 전 원장은 감사원장을 그만두고 정치권으로 직행한 데 대한 설명이 필요하다는 지적에 "(대선출마 선언식) 날짜가 정해지고 준비되면 그 자리에서 말씀드리겠다"고 대답했다.

한편 부인 명의로 된 아파트를 딸에게 시세보다 싸게 임대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여권에서 딸의 송금 내역을 공개하라는 요구가 나오는 데 대해 최 전 원장은 "공개하지 못할 것 없다"며 "큰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s://youtu.be/4rh7EBNgy3Q]

(끝)


강소기업일보 / 현지훈 기자 ul198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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