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 미국 록 아티스트 모드 선과 협업

이재원 기자 / 기사승인 : 2021-09-10 09:5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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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바이 원 러브송' 새 리믹스…파워풀한 목소리 더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미국 록 아티스트 모드 선과 협업

'제로 바이 원 러브송' 새 리믹스…파워풀한 목소리 더해
 

▲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모드 선 참여 '제로 바이 원 러브송' 새 리믹스 [빅히트뮤직 제공]

[강소기업일보=이재원 기자] 보이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최근 발매한 곡 '제로 바이 원 러브송'(0X1=LOVESONG)에 미국의 록 아티스트 모드 선(MOD SUN)이 피처링한 버전을 발표한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정규 2집 리패키지 앨범에 수록된 '제로 바이 원 러브송' 이모코어 믹스(Emocore Mix)에 모드 선이 피처링으로 참여한 새 리믹스 버전을 10일 발매한다.

'제로 바이 원 러브송' 원곡은 5월 발매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정규 2집에 처음 실렸다. 이어 지난달 17일 발표된 리패키지 앨범에는 거친 기타소리 등을 통해 원곡을 한층 더 강렬한 록으로 편곡한 '이모코어 믹스'가 수록됐다.

여기에 모드 선의 피처링까지 추가된 새 리믹스는 곡의 애절한 감정을 극대화했다. 원곡 작업에도 참여했던 모드 선은 새로운 멜로디와 영어 가사, 파워풀한 목소리를 더했다.

미국의 싱어송라이터이자 록 아티스트인 모드 선은 팝 펑크 장르로 음악 활동을 시작했으며 한동안 래퍼로 변신하기도 했다. 올해 2월 발표한 정규 4집에서는 다시 팝 펑크 스타일의 음악으로 돌아왔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역시 정규 2집 및 리패키지 앨범에서 K팝 아이돌로는 독특하게 록 사운드를 전면에 내세운 음악을 선보였다. 이는 이모코어와 팝 펑크가 Z세대들의 인기 장르로 다시 귀환하는 트렌드와도 맞물려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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