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 선별검사소서 292명 확진…수도권 260명-비수도권 32명

이재원 기자 / 기사승인 : 2021-09-21 1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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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은 해당 지역발생 1천302명의 20.0%…하루 검사수 대비 양성률 1.91%

임시 선별검사소서 292명 확진…수도권 260명-비수도권 32명

수도권은 해당 지역발생 1천302명의 20.0%…하루 검사수 대비 양성률 1.91%

 

▲ 선별진료소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20일 오전 서울역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2021.9.20 ondol@yna.co.kr
[강소기업일보=이재원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는 가운데 전국 임시 선별 검사소에서도 확진자가 잇따랐다.

2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전국 각지의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292명이다.

수도권에서 260명, 비수도권에서 32명이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다.

수도권 260명은 이날 0시 기준으로 집계된 전체 지역발생 신규 확진자 1천697명의 15.3%에 해당한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 1천302명과 비교하면 20.0% 수준이다.

지난해 12월 이후 임시 선별검사소를 통해 나온 확진자는 모두 5만1천869명이다.

전날 하루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는 총 6만7건의 검사가 이뤄졌다.

여기에다 정규 선별진료소에서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 등 의심 환자를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한 3만310건까지 모두 포함하면 전날 하루 총 9만317건의 검사가 이뤄졌다.

이날 해외유입을 포함한 신규 확진자는 1천729명으로, 하루 검사 건수 대비 확진자의 비율을 계산한 양성률은 1.91%(9만317명 중 1천729명)다.

강소기업일보 / 이재원 기자 jaewlee98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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