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전동킥보드 전용주차구역 시범운영

현지훈 기자 / 기사승인 : 2021-09-13 09:2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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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전동킥보드 전용주차구역 시범운영
 

▲ 전동 킥보드 거치대 [서울 마포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강소기업일보=현지훈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전동 킥보드 전용 주차구역과 거치대를 시범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합정역, 홍대입구역, 상암동 DMC지구 등 전동 킥보드 이용이 많고 도로 폭이 넓어 공간 확보가 쉬운 관내 23곳에 설치한다.

구는 "현재 전동 킥보드 관련 법령이 미비하지만, 이미 이용이 활성화한 상황인 만큼 주민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위해 선제적으로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마포에서는 올해 7월 기준 전동 킥보드 5개 업체가 총 3천50대가량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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