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은 바삭 속은 육즙가득! 수제 돈까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영국수제생돈까스'

민지원 / 기사승인 : 2021-09-10 11: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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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은 바삭 속은 육즙가득! 수제 돈까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영국수제생돈까스'

[강소기업일보=민지원]


“코로나가 진정된다면 중앙시장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맛있게 먹으면서 시장 구경도 할 수 있는 유명한 길거리 먹거리도 만들어보고 싶어요. 젊은 분들이 SNS에 올리기도 좋을법한 그런 거요!” 코로나 19 여파로 많은 소상공인은 가게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언제 나아질지 모르는 불투명한 상황 속에서도 ‘영국수제생돈까스’의 전영국 대표는 진취적인 모습을 잃지 않았다.

대전 중구 중앙시장에 위치한 ‘영국수제생돈까스’ 는 100% 국내산 생등심과 습식 빵가루를 사용해 맛 좋은 돈까스를 튀겨낸다. 또한 질 높은 수제돈까스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중이다. 영국수제생돈까스는 주문 즉시 조리해 바삭한 튀김을 바로 맛 볼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메뉴로는 수제생돈까스, 치즈돈까스, 치킨까스, 새우까스가 있으며 돈까스와 곁들여 먹으면 더 풍부한 맛을 내는 4가지의 소스도 있다.

모든 메뉴는 도시락이 가능하며 담백하고 바삭한 튀김과 육즙의 조화가 인상적인 수제생돈까스, 할인 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세트메뉴의 인기가 좋다. 전 대표의 추천메뉴는 부드러우며 소스와 어우러지는 맛이 일품인 치킨까스이다. “치킨까스는 닭가슴살을 사용하는데 닭가슴살이라고 생각되지 않을 만큼 부드럽고 육즙이 가득해 꼭 드셔보셔야 한다.”라고 전했다.

전 대표는 원래 식당을 하려고 했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식당을 운영하기에는 위험부담이 컸다. 하지만 우연찮게 맛본 시장 돈까스에서 그 해답을 찾았다. 포장을 기본으로 하고 배달을 함께하니 공간에 대한 부담이 줄게 되었고 맛에 대한 자신은 확실했기 때문이다. 그렇게 입점하게 된 시장에서 오며 가며 맛있는 냄새에 이끌려 돈까스를 포장해 가는 사람들이 생겼고 현재 시장 내에서는 새우까스 맛집으로 자리잡고 있다.

코로나 19가 장기화 된 이후 가게오픈을 결심한 터라, 전 대표는 무엇보다 단단한 각오를 해야했다. 가게오픈 후 4차 대유행이 시작되며 시장을 찾는 사람들의 발길은 줄어들었다. 하지만 전 대표는 “ 코로나가 진정이 되면 중앙시장에 방문하는 사람들이 맛있게 먹고 시장 구경도 할 수 있는 유명한 길거리 먹거리를 만들고 싶다.”라고 전하며 다가올 희망찬 내일을 기대했다.

전 대표는 코로나 19로 고통받는 소상공인에게 “계속해서 어려운 시기가 길어지고 있는데 버텨보자는 말밖에 할 수 없네요. 서로 사랑을 나누는 일을 해요!”라고 전했다.

‘수제’는 손으로 직접 만든 것이라는 의미로 완성품에서 만든 사람을 엿볼 수 있다. 전 대표가 만든 돈까스는 기본에 충실하다. 흐트러짐이 없으며 단단하고 견고하다. 돈까스는 누군가의 밥상에 올라가 든든한 한끼로, 누군가의 허기를 달래 줄 간식이 될 것이다. 돈까스를 통해 전 대표의 정성이 우리에게도 분명 전달될 것이라 믿는다.

 

강소기업일보 / 민지원 jorhdwn121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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