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고유의 맛과 달콤함을 찾아서, '플뢰르' 카페

민지원 / 기사승인 : 2021-09-03 13:3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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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고유의 맛과 달콤함을 찾아서, '플뢰르' 카페

[강소기업일보=민지원]

스트레스는 현대인 모두가 안고 살아가는 문제이다.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은 개인마다 차이가 있지만 가장 쉽고 빠르게 해소하는 방법은단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라 생각된다. 당 섭취를 하게 되면 당은 해마에 생기는 스트레스 활동을 즉각적으로 억제시켜 우리 몸은 스트레스를 받을 때 당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디저트가 영양과 달콤함을 모두 잡을 수 있다면 어떨까? 한식 디저트는 우리 민족 고유의 정취를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건강한 재료에서 오는 영양 모두를 잡은 퓨전요리이다. 한식 디저트는 대표적으로 서양의 디저트 조리기법과 우리나라의 식재료인 떡을 결합한 앙금플라워 떡 케이크가 있다.

 

대전 대덕구에 위치한 한식 디저트 공방 ‘플뢰르’ 는 앙금 플라워 케이크 외에 인후단, 도라지 정과 등 정성으로 준비한 한식 디저트를 판매하고 있다. 플뢰르에서는 판매뿐만 아니라 수업 또한 진행중이어서 원하는 누구나 한식 디저트 수업을 수강할 수 있다. 한식 디저트 수업은 창업반, 취미반, 원데이 클래스반으로 나누어지고 창업반은 강사자격증을 취득 해 판매와 수업까지 가능하다.


코로나 19로 인해 감염병 확산이 지속되며 최근 개인의 위생관리와 면역력 증진이 큰 관심거리가 되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플뢰르에서는 코로나 19 상황 후 주문량이 증가한 디저트가 있다. 국산 도라지, 울금, 꿀을 당침 해 만드는 식품인 ‘인후단’이다. 인후단은 기관지 질병 해소와 면역력 증진에 효과적이다.


플뢰르의 시그니처는 쌀 베이킹 메뉴들이다. 메뉴 밀가루가 주재료인 서양의 디저트는 건강상의 이유로 밀가루를 못 먹거나 소화가 어려운 사람들에게 섭취가 제한적이다. 그러한 사람들에게 쌀을 기본베이스로 한 에그타르트, 맵쌀호두파이 등 다양한 쌀 베이킹은 좋은 해결책이 될 것이다.

최 대표는 장기화 되는 코로나 19 상황으로 전과 달라진 가게운영에 대해 “코로나 19로 인한 타격을 피부로 와닿게 느끼고 있다. 코로나 19로 소상공인의 힘든 모습을 보면 마음이 아프다. 정부에서 실질적인 해결책이 필요하다. 다들 힘든 상황이지만 부정적인 상황들 속에서도 이겨내야 하니까 모두 힘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한식 디저트를 통해 한식 세계화에 이바지하는 플뢰르의 다양한 한식 디저트는 부산시 사하구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강소기업일보 / 민지원 jorhdwn121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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