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화 인쇄 폰트 크기 권성동, 대통령실 '사적채용' 논란에…"내가 추천한 청년" > news

본문 바로가기

정치 문서화 인쇄 폰트 크기 권성동, 대통령실 '사적채용' 논란에…"내가 추천한 청년"

"최저임금보다 조금 더 받아 미안…정년보장도 없는 9급" 野 박성민 겨냥 "25살 청년 낙하산 靑 1급 공정한 채용이었나" 


"최저임금보다 조금 더 받아 미안…정년보장도 없는 9급"

野 박성민 겨냥 "25살 청년 낙하산 靑 1급 공정한 채용이었나"

6a6a7c1321db4e0963cd1029d117404e_1657896519_0294.jpg 

강제 북송 재발 방지 토론회에서 축사하는 권성동 당 대표 직무대행

[연합뉴스 자료사진]


[강소기업일보=현지훈기자] = 국민의힘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15일 '사적 채용' 논란이 제기된 대통령실 9급 행정요원에 대해 "대선 캠프에서 역량을 인정받아 대통령직인수위원회와 대통령실에서 근무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과 오랜 시간 인연을 쌓아온 것으로 전해진 강릉 소재 통신설비업체 대표의 아들 우씨가 시민사회수석실에서 근무 중인 것으로 밝혀지자, 우씨를 추천한 게 자신이라며 진화에 나선 것이다.

강릉에 지역구를 둔 권 대행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그 청년은 제 지역구 사무실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했었다"며 "성실한 청년이었기 때문에 제가 대선 캠프 참여를 권유했다"고 말했다.

권 대행은 "수개월 동안 밤낮으로 근무하며 대선 승리를 위해 노력한 청년이 정년보장도 없는 별정직 9급 행정요원이 됐다"며 "이를 두고 추측과 비약으로 정치공세를 퍼붓는 더불어민주당이야말로 불공정하다"고 반박했다.

이어 대학생으로 1급에 발탁됐던 박성민 전 청와대 청년비서관을 겨냥해 "오히려 민주당에 되묻고 싶다. 25살 청년을 청와대 1급 비서관으로 임명한 것은 공정한 채용이었느냐. 제대로 된 국정이었느냐"고 했다.

권 대행은 "벼락출세한 청와대 1급 비서관보다 이 청년이 대선 과정에서 흘린 땀과 노력, 시간이 절대 적지 않다"며 "낙하산 1급을 만든 민주당이 노력으로 성취한 9급을 감히 비판할 수 있느냐"고 성토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항상 그렇듯이 자신도 지키지 못하는 기준으로 남을 비판한다"며 "늘 자신에게 되돌아오기만 하는 민주당의 부메랑 공세가 안타까울 지경"이라고 말했다.

권 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서는 "(우씨가) 최저임금보다 조금 더 받는다. 한 10만원 더 받는다"며 "내가 미안하더라. 최저임금 받고 서울에서 어떻게 사나, 강릉 촌놈이"라고 했다.



[저작권자ⓒ 강소기업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기업 인터뷰

news더보기

주요뉴스

news더보기

이슈

news더보기

법인명 : 강소기업개발진흥원 I 서울특별시 서초구 법원로3길 19 2층 2021호(양지원) | 대전광역시 유성구 은구비남로7번길 19 거성빌딩 3층 | 대표전화 : 1588- 9138(내선3번) | 팩스 : 050-8090-8097
제호 : 강소기업일보 | 등록번호 : 서울 아 53588 | 등록일 : 2021-03-04 | 발행인 : 오남진 | 편집인 : 현지훈 | 청소년보호책임자 : 현지훈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강소기업일보 또는 제공처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Copyright ⓒ 강소기업일보 All rights reserved. 제보메일 : kangsogood@naver.com